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(문단 편집) === 시즌 1 === 2008년 5월 26일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. 이때 주제가 [[박지성]]의 '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|맨유]] 잔류냐, 이적이냐'하는 주제였는데, 박지성이 맨유에 잔류하는게 낫겠다는 얘기를 하며 결론을 냈다. 그런데 첫방송 당시 인터넷방송이라는 한계와 파일럿 프로그램과도 같은 느낌 때문인지 프로그램을 끝낼 때 이광용 아나운서와 [[한준희]] 해설위원이 약간 멘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. 한번은 [[LG 트윈스]]가 구단 공홈에 [[MBC 청룡]] 시절 역사가 없는 데 깐 적이 있는데 이후 공홈에서 --생색내기로-- 청룡 시절의 소사(小史)를 올렸다. 2010년 시즌 후에 [[삼성 라이온즈]]에서 [[선동열]]이 감독에서 물러나고 [[류중일]] 체제가 되자 프런트의 잦은 간섭이 과거 삼성의 콩성 시절처럼 경기력을 저하시킨다면서엄청나게 깠다. 그러나 2011년에 [[류중일]] 감독이 페넌트레이스-[[한국시리즈]]-[[아시아 시리즈]] 우승이란 [[트리플 크라운]]을 이루는 바람에 삼성팬들은 옐로우카드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으로 인식한다. 2011년 [[박종훈(1959)|박종훈]] [[LG 트윈스]] 감독이 자진사퇴한 후에 내보낸 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2371103|"프런트가 죽어야 'LG'가 산다?"]] 편은 엄청난 후폭풍을 불러왔다. 당시 LG 담당이던 스포츠동아 [[이재국]] 기자는 '[[싱하형|형이 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거다]]' 라는 심정으로, 곪아터진 LG 트윈스 [[프런트]]에 대해 냉정한 비판을 퍼부었다. 그동안 인터넷에서만 암암리에 떠돌던 ~[[카더라]]를 사정없이 까발려서 LG 트윈스 구단의 치부를 모두 드러냈고, 결국 LG 담당을 그만뒀다. 2012년부터 넥센 담당으로 갈 예정이였지만, 삼성 담당[* 전에도 삼성을 전담한 적이 있다. 2003년 [[하와이]] 전지훈련을 떠난 삼성 선수단을 따라갔다가 [[익사]] 위기에 빠진 [[권혁]]의 생명을 [[배영수]]와 힘을 합쳐 구하기도 했다.]으로 확정이 되었고 신입기자가 LG를 맡게됐다. 2012년부터는 [[삼성 라이온즈]] 담당. 이재국 기자는 삼성 담당이 된 후 방송에서 삼성 칭찬을 너무 많이 해 이광용한테 까인다. 자세한 내용은 [[박종훈(1959)|박종훈]] 항목 혹은 [[6668587667#s-3|6668587667]] 항목 참조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XD4zJ-gHofM|유튜브에서도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4ddChbOCsQ|볼 수 있다]]. 그러나 [[염경엽]] 관련 내용은 정치설, 흑막설 루머가 사실무근이 되면서 도마위에 오른 적이 있다. 물론 염경엽의 이름을 직접 언급한 건 아니지만[* 정확한 발언은 "한 코치 아닌가요?"] 이 때문에 한 동안 옐로우카드가 [[황색언론]]을 뜻하는 거였냐는 비아냥도 받았었다. 제작진 및 출연진은 이에 대해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